본문으로 바로가기

안녕하세요들~

저는 며칠 전 정말 오랜만에 대림미술관에 다녀왔답니다~!

린다 메카트니 사진전 이후로 처음이니.. 3년만이네요..하핫(너무 오랜만이라 소름)

대림미술관 Paper, Present 전시회 기본 정보 

이번 전시회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Paper Art를 주제로 합니다.

원래 CJ VIP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관람 기간에 가고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는 바람에..큽..

그래서 이번 휴가 나온 김에 데리고 갔어요!ㅋㅋ

무료 관람 기간을 놓쳐서 아쉬워했었는데 우연히 무료티켓을 얻어서 공짜로 관람했답니다~YEAH~.

티켓 정가는 성인기준 6,000원인데 대림미술관 온라인 회원이시거나 인터파크에서 구매하시면 20% 할인된 4800원에 구하실 수 있습니다!

- 전시기간: 2018년 5월 27일 (일) 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시간: 화, 수, 금,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마감: 전시 종료 30분 전) 

  야간개관: 목, 토요일 오전 10시 ~ 저녁 8시 (입장마감: 전시 종료 30분 전) 

- 도슨트 투어: 화-금요일: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17시 (총 6회)

  토요일 : 11시, 13시, 14시 (3회) 일요일 : 13시, 14시 (2회)

안보고 가면 후회할 전시회 간단 설명! (총 7가지 공간)

첫번째 공간은 페이퍼 아트계의 가우디라는 별칭을 가진 '리차드 스위니'의 크고 작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커다란 설치작품인데요, 놀랍게도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그 자체의 물성만을 활용했다고 합니다.

작품의 의도는 고요한 새벽에 반짝이는 별 빛을 연상시키려 했다네요!

두번째 공간에는 순백의 종이에 화려한 패턴의 수를 놓는 핸드 컷팅의 귀재 '타히티 퍼슨'의 작품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정교한데 이게 핸드 컷팅이라니..저같으면 중간에 실수로 쭉 꺄@~!#@$%... 했을텐데요...ㅋㅋㅋ

작품의 의도는 순백의 종이에 환하게 부서지는 햇살을 담으려 했다고 하네요.

다음은 세번째 공간입니다~! 이 곳에는 아틀리에 오이(동서양의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는 디자인 스튜디오)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요.

순백의 종이를 투과하는 아름다운 빛과 그림자를 드리우며 작은 흔들림만으로도 멈춰진 시간을 깨우는 바람을 연상시킨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내용인지 모르고 젤 빨리 걸어 나온 곳입니다.^_^;

이곳은 4번째 공간인데요 단연코 모든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곳이에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제품, 가구들을 종이로 만들었기 때문이죠. 색감도 샤방샤방~ 아주 그냥 죽여~줘여어~~.

이렇게 4명의 아티스트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아까 4번 째 공간의 작품들이 여리여리한 색감이었다면 여기 다섯번 째 공간의 작품들은 색감이 진합니다. 

덕분에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했다는데.. 대단합니다..!!! 

이 작품의 디자이너는 짐앤주라고 에르메스 같은 명품 브랜드의 쇼윈도 비주얼을 책임져온 프랑스의 듀오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이 여섯번 째 공간에 들어섰을 때 저는 꼭 동화에 나오는 숲 속 한 가운데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 곳은 4,000여 개의 종이 꽃송이들과 4,000여 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초현실적인 정원을 구현한 공간입니다.

디올, 꼼데가르송 등 유명 브랜드의 쇼윈도 및 쇼룸을 시공간을 초월한 환상의 공간으로 채워온 디자인 스튜디오 ‘완다 바르셀로나’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드디어 마지막 7번째 공간입니다~!

연분홍빛의 종이 갈대들이 가득한 산책길은 사방을 에워싼 거울에 반사되며 끝없이 펼쳐지는 산책로를 이루고, 

천장에는 드리운 은은한 빛이 더해져 동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었어요. 

사람이 좀 적당히 있었다면 좀 더 감동받고 여운도 느낄 수 있었을 텐데 제가 관람할 때는 조금 바글바글했었어요..ㅋㅋ

이 작품은 국내 디자인 그룹 ‘마음 스튜디오’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뮤지엄 샵!

뮤지엄 샵에서는 팝업카드를 비롯해서 모빌, 스티커, 종이로 만들어진 가방..!!, 노트 패드, 인덱스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을 골라봤어요~!(떙큐 쏭)

저는 요즘 체크리스트 메모지를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스킹테이프는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네욥..ㅋㅋ

담에 쏭한테 편지 쓸 때나 쓸랑가 몰랑~ㅋㅋㅋ

그럼 이만~ ( ・ө・ )و



댓글을 달아 주세요